Maciel & Estie의 협업하에서 스포티파이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히트한 곡입니다.
시원한 EDM과 피쳐링한 sophiella 라는 가수의 청량감있는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것 끌어올려줍니다.
이 분 보이스가 참 매력적입니다. 향후 기대가 되는 가수입니다.
여러 DJ와 협업을 많이 하는거 보니 곧 한국에도 알려질것 같습니다.
Maciel은 음악 프로듀서 & DJ 입니다.
2000년 1 월 28 일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났고, 15살 때 친구 중 하나가 그에게 음악을 제작하는걸 알려줬습니다.
그후에 음악 제작에 순수한 관심을 갖고 독학을 해서 이미 같은 나이에 전자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네요.
16세 부터는 하우스의 하위 장르 중의 하나인 바운스에 심취했다고 합니다.
바운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클럽 음악' 과 EDM(2010년대 이후) 장으로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씁니다.
빌보드 차트 등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현재 가장 잘나가는 음악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살 때 Spotify에서 월 40만명이 넘는 청취 횟수를 기록하는등 인기몰이 중인 DJ라고 합니다.
Estie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을 두고있는 프로듀서겸 DJ입니다.
MaximaFM, Chicago Radio, XDM Radio와 같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스트리밍이 많이 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Sony Music Brazil, Loudkult, Soave Records 등 여러 대형 레이블에서 음반을 출시했습니다.
수많은 협력을 통해 Estie는 Electronica Maxima, Temazos Chill, Pura Energia, Novedades Viernes España 등
Spotify Editorial Playlists에서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했다네요.
향후 촉망받는 인기 DJ가 될거라 합니다.
<lylics>
I lost the feeling of us
Feeling lost around you now
And I forgot how it was to be with you
Time is running out did you know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I really thought we'd stay
I really thought we'd stay
Ah oh Ah oh
I really thought we'd stay
Ah oh Ah oh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Can we turn this around?
Don't want to be without you now
Will I know you again like I did before?
Time is running out did you know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together, forever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I really thought we'd stay
I really thought we'd stay
Ah oh Ah oh
I really thought we'd stay
Ah oh Ah oh
I really thought we'd sta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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